수성 유원지 근처는 동대구 또는 EXCO 모두 접근하기가 어려워서 고생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같이 저렴한 학생들이 찾게 되는 저렴한 돼지 막창 5,000원
아리조나 막창은 데쳐서 나옵니다. 그 후에 구워먹습니다.
대구에는 데쳐서 굽거나 생으로 굽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딱히 깊은맛이 있다기보다는 먹는 느낌이 별미입니다.
대구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음식들로는 찜 갈비, 막창, 닭
그중에 막창이 가장 괜찮은 듯합니다.
근처에 상동소막창 집이 아리조나 막창과 쌍벽을 이루고 소막창과 양대창도 인기메뉴 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대구백화점 맞은편 오래된 태산만두에서 고기만두를 구입하고 서울행 기차를 탔습니다.
사실 이집의 유명 메뉴는 비빔만두와 찐교스(군만두) 입니다.
포장을 하면 급! 맛없어지기 때문에 그나마 양호한 찐만두로 포장해온 것이죠.
새마을호 객실 전체에 냄새를 풍기며 먹어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