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을 쓸 때면 내가 맞춤법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느낀다.
아마도 이상한 외계어가 잔뜩 적혀있는 전공책이나 번역책만 읽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은 하는데 항상 생각만하고 신문이나 교양서적의 순위는 뒷전이다.
오늘도 ‘벼르다’의 맞춤법을 찾기 위해 근 20분을 고생한 것 같다.
나는 왜 ‘벼루다’ ‘별르다’ 로 알고있었는지...
벼르다1
〔벼르니, 별러〕【타동사】【르 불규칙】 일을 이루려고 꾸준히 꾀하다. 일을 이루려고 단단히 마음을 먹다.
¶ 한번 혼내 주려고 단단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