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했다.

주절일상 | 2006/01/28 01:58 | Dr.Yeom
거의 100일넘게 자르지 않았던 머리를 정리했다.

개학때 까지 놔둬볼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머리가 지저분 했던지라 설날에 이꼴을 하고 갈 수는 없었다.

미용실은 양재역 말죽거리에 있는 박승철 헤어 스튜디오에 갔는데 세심하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손질법을 배워서 비싼만큼 수업료를 지불했다는 생각이 든다.

약간 유행추세에 맞췄다는 느낌도 많이 들지만 모처럼의 이미지변신에 마음이 흡족하다.

그리고 겸사겸사 무려 커트값의 2배인 스틱왁스도 하나 사들고 왔는데 상당히 관리하기도 쉽고 휴대성도 좋은듯하다. 무엇보다 손에 묻히지 않아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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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I에서 나오는 BED HEAD 스틱 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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